200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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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나자신을 위해 하는거라 했다
증오는 왜 있는걸까?
나자신에게도 대상에게도 누구에게도 안좋은것만 있다.
품에 넣고 있으면 화상만 깊어지는데도 던져버리질 못한다.
요새같으면 이래서 혼자있는 시간을 만들지 말아야된다.
애정결핍이다...날 믿는사람이 계속 더 많이 필요하다.
밑빠진독에 물붓기라도 더더 채워 넣어야된다.
스스로에게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는걸 계속 납득시켜야 버틸수 있을거 같다.
증오가 생기는 근원이 그것인데
그로인한 상처를 견디는데 그것이 필요하다.
죽지못해 산다는 말이 3프로쯤 이해 될라고 한다.
# by | 2009/10/23 03:43 | 세월 죽이기 | 트랙백 | 덧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