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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나자신을 위해 하는거라 했다
증오는 왜 있는걸까?
나자신에게도 대상에게도 누구에게도 안좋은것만 있다.
품에 넣고 있으면 화상만 깊어지는데도 던져버리질 못한다.
요새같으면 이래서 혼자있는 시간을 만들지 말아야된다.
애정결핍이다...날 믿는사람이 계속 더 많이 필요하다.
밑빠진독에 물붓기라도 더더 채워 넣어야된다.
스스로에게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는걸 계속 납득시켜야 버틸수 있을거 같다.
증오가 생기는 근원이 그것인데
그로인한 상처를 견디는데 그것이 필요하다.
죽지못해 산다는 말이 3프로쯤 이해 될라고 한다.

by em9music | 2009/10/23 03:43 | 세월 죽이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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