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5일
Mobb Deep - Survival Of The Fittest
나으 고삐리시절을 지배하던 형님들중 하나.
저 밑도끝도없이 검고 투박한 포스와
음산한듯 슬픈 비트, 낮고 조용히 읇조리지만 분노와 회한이 섞인 음성은
치안이 훌륭한 나라의 화목한 가정에서 크게 부족한거 없이 자라온 힙합을 처음 접한 사춘기 고삐리에게는
실로 충격과 공포가 아닐수 없었다.
이 곡의 포스넘치는 제목 적자생존
저들이 말하는 적자생존은
찌질하게 누가 스펙이 좋나 무한경쟁사회를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사바나 한가운데나 다름없는, 겁많고 힘(물리력)없는자는 뺏기고 맹수들은 짓밟는
지옥같은 현실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이들은 토끼가 아니라 맹수 입장이지만 - -;
힙합신의 전설은아니고레전드 Nas와 같은 퀸스브릿지 출신인데
차분하고 강한 어딘가 비슷한 느낌이 있다.
겨우 아티스트 두명 놓고 공통적인 뭐 이런거 얘기하면 병신같지만...
같은 갱들이라도 '너넨 시발 다 좆밥 나 건들면 다 뒤짐 낄낄낄' 이러고 놀던 드레패밀리랑은 뭔가 다른
진짜 범접할수 없는 건들면 뒤질거같은 분위기가 있다.
# by | 2009/09/25 01:41 | 엠유에싸씨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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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건가;;
왓다갓다하다 들렷다가네요 ㅋㅋ
뭔가 저랑 공감이 가시는데요 ? ㅋ
무한경쟁사회 ,ㅋㅋㅋㅋ
저도 아직 이런 rap 이 끌린다능
한국엔 이런 rap 안나오나